국힘,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 가동…지선 공천에 점수 반영
지역경제 발전·리더십·당 기여도 등 종합 평가
입력 : 2025. 12. 16(화) 11:33

[나이스데이] 국민의힘은 16일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공평위)가 공식 출범하고, 내년 지방선거 공천에 반영할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도부는 지난 1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의결했다. 위원장은 정경희 전 의원이 맡는다.
세부 평가 기준을 보면 크게 정량 지표(50%), 개인 PT(20%), 여론조사(30%), 가·감산 항목(최대 10점) 등으로 나뉜다.
정량 지표의 경우 ▲제7기 평균 대비 2025년 상반기 고용률 평가 ▲국비 확보 목표액 대비 협상 성과 평가 ▲기업 유치 목표 대비 현황 평가 ▲전국(기초단체의 경우 광역) 평균 대비 지역별 서민생활물가 평가 ▲재정 건전성·효율성 제7기 수치 대비 평가 등 지역경제 발전 및 혁신 노력(40점)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2022~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주민간담회, 지역 축제·행사, 기념식, 현장방문 등 주민 소통 현황 평가 ▲정책·지역 행사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배포 및 SNS 게재 등 언론·SNS 소통 평가 ▲제7기 대비 제8기 지역안전등급 평가 ▲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결과 등은 리더십 평가(30점)에 반영한다.
당 기여도 평가(30점)의 경우 ▲정부 지원 및 견제, 당정회의 등 현장행보 평가 ▲당 공조 활동 전반 평가 등이 기준이다.
개인 PT의 경우 지자체 및 당에 홍보를 원하는 정책을 요약해 5분 이내에 설명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여론조사는 중앙당 주관으로 '민선 8기 성과 관련 지역 주민 체감도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가·감산 항목에는 ▲당 및 정부기관, 공공기관, 민간기관 표창 기록 ▲징계 및 수사·기소 현황, 감사원 감사 결과 등이 포함된다.
공평위는 "엄정한 평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내년 지방선거 필승의 기반을 마련하고, 민생 우선 정당으로서의 책임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뉴시스
지도부는 지난 1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의결했다. 위원장은 정경희 전 의원이 맡는다.
세부 평가 기준을 보면 크게 정량 지표(50%), 개인 PT(20%), 여론조사(30%), 가·감산 항목(최대 10점) 등으로 나뉜다.
정량 지표의 경우 ▲제7기 평균 대비 2025년 상반기 고용률 평가 ▲국비 확보 목표액 대비 협상 성과 평가 ▲기업 유치 목표 대비 현황 평가 ▲전국(기초단체의 경우 광역) 평균 대비 지역별 서민생활물가 평가 ▲재정 건전성·효율성 제7기 수치 대비 평가 등 지역경제 발전 및 혁신 노력(40점)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2022~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주민간담회, 지역 축제·행사, 기념식, 현장방문 등 주민 소통 현황 평가 ▲정책·지역 행사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배포 및 SNS 게재 등 언론·SNS 소통 평가 ▲제7기 대비 제8기 지역안전등급 평가 ▲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결과 등은 리더십 평가(30점)에 반영한다.
당 기여도 평가(30점)의 경우 ▲정부 지원 및 견제, 당정회의 등 현장행보 평가 ▲당 공조 활동 전반 평가 등이 기준이다.
개인 PT의 경우 지자체 및 당에 홍보를 원하는 정책을 요약해 5분 이내에 설명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여론조사는 중앙당 주관으로 '민선 8기 성과 관련 지역 주민 체감도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가·감산 항목에는 ▲당 및 정부기관, 공공기관, 민간기관 표창 기록 ▲징계 및 수사·기소 현황, 감사원 감사 결과 등이 포함된다.
공평위는 "엄정한 평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내년 지방선거 필승의 기반을 마련하고, 민생 우선 정당으로서의 책임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