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진월면 신답마을서 봉사활동 실시
취약지역 주민 대상 맞춤형 원스톱 의료·복지 서비스 등 제공
입력 : 2026. 04. 03(금) 11:43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진월면 신답마을서 봉사활동
[나이스데이] 광양시 진월면은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4월 2일 진월면 신답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서비스원과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신답마을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치매검사, 인바디 검사 등 의료·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이·미용, 네일아트, 손발 마사지, 키오스크 사용법,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에게 공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2년 10월 진월면 내망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개 마을에서 운영했으며, 2026년 6월에는 진목마을회관을 찾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도심에 나가면 기계로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당황할 때가 많았는데, 봉사자들이 친절하게 알려줘 자신감이 생겼다”며 “건강도 살펴주고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까지 해줘 유익했다”고 말했다.
원영식 신답마을 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전반적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고, 특히 키오스크 사용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태성 기자
이날 사회서비스원과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신답마을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치매검사, 인바디 검사 등 의료·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이·미용, 네일아트, 손발 마사지, 키오스크 사용법,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에게 공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2년 10월 진월면 내망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4개 마을에서 운영했으며, 2026년 6월에는 진목마을회관을 찾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도심에 나가면 기계로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당황할 때가 많았는데, 봉사자들이 친절하게 알려줘 자신감이 생겼다”며 “건강도 살펴주고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까지 해줘 유익했다”고 말했다.
원영식 신답마을 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전반적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고, 특히 키오스크 사용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