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 속…MBC '뉴스데스크' 엿새째 시청률 1위
입력 : 2024. 12. 09(월) 11:07

[나이스데이] 탄핵 정국 속 MBC TV '뉴스데스크'가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뉴스데스크는 전국 시청률 10.3%를 찍었다. 12·3 계엄 사태 다음날부터 엿새째 1위를 지켰다. 4일 10.6%로 치솟은 뒤 5일 10.4%, 6일 9.8%, 7일 10.2% 등 높은 기록을 이어갔다. 계엄령 전 평균 시청률은 5~7% 선이었다.
KBS 1TV '뉴스9'는 5.6%, SBS TV '8시 뉴스'는 3.8%에 그쳤다.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뉴스특보'는 3.2%, 2.6·2.7%다. KBS와 SBS는 12·3 비상계엄 사태 후에도 시청률 변화가 없었다.
이날 방송한 MBC TV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8.1%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3.6%)보다 4.5%포인트 높은 수치다. MBC 뉴스특보는 6.6%, 5.1%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24분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무장 계엄군은 국회 건물 유리창을 깨고 시민들과 몸싸움하며 진입했다. 국회는 190명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 윤 대통령은 4일 오전 4시27분께 비상계엄을 해제하고 군을 철수시켰다.
윤 대통령은 사흘 만인 7일 "계엄 선포 관련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며 "저의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2차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매주 토요일 탄핵안을 무한 상정시켜 표결하겠다"고 했다.
뉴시스
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뉴스데스크는 전국 시청률 10.3%를 찍었다. 12·3 계엄 사태 다음날부터 엿새째 1위를 지켰다. 4일 10.6%로 치솟은 뒤 5일 10.4%, 6일 9.8%, 7일 10.2% 등 높은 기록을 이어갔다. 계엄령 전 평균 시청률은 5~7% 선이었다.
KBS 1TV '뉴스9'는 5.6%, SBS TV '8시 뉴스'는 3.8%에 그쳤다.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뉴스특보'는 3.2%, 2.6·2.7%다. KBS와 SBS는 12·3 비상계엄 사태 후에도 시청률 변화가 없었다.
이날 방송한 MBC TV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8.1%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3.6%)보다 4.5%포인트 높은 수치다. MBC 뉴스특보는 6.6%, 5.1%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24분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무장 계엄군은 국회 건물 유리창을 깨고 시민들과 몸싸움하며 진입했다. 국회는 190명 찬성으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 윤 대통령은 4일 오전 4시27분께 비상계엄을 해제하고 군을 철수시켰다.
윤 대통령은 사흘 만인 7일 "계엄 선포 관련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며 "저의 임기를 포함해 앞으로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2차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매주 토요일 탄핵안을 무한 상정시켜 표결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