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정당 후원금, 국힘 개혁신당보다 적어…의원 평균 2억원 모금
작년 정당 후원금 민주당 13억 개혁신당 8억 국민의힘 7억
당별 의원 평균 민주당 2억2800여만원 국민의힘 1억7300여만원
입력 : 2026. 03. 06(금) 16:50
[나이스데이] 2025년 한해 더불어민주당은 13억여원, 국민의힘은 7억여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이 모금한 후원금은 8억여원으로 국민의힘보다 많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2025년도 중앙당후원회와 국회의원후원회 후원금 모금내역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37개 중앙당후원회는 총 81억7800여만원을 모금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13억4700여만원, 진보당 9억7100여만원, 정의당 9억900여만원, 개혁신당 8억3600여만원, 국민의힘 7억1900여만원, 자유와혁신 5억9400여만원 순이었다. 그외 조국혁신당 4억5400여만원, 기본소득당 2억8600여만원 등이다.

국회의원후원회가 모금한 후원금은 608억3200여만원이었다. 국회의원후원회 평균 모금액은 2억여원으로 2024년 평균 모금액 1억9500여만원보다 500여만원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모금한도액인 3억원을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 후원회는 총 52개로 조사됐다. 모금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한 경우 연간 모금한도액의 20% 범위까지 초과 모금할 수 있다. 초과모금액은 2026년도 모금한도액에 포함된다.

당별 1인 평균 모금액을 보면 민주당 2억2800여만원, 국민의힘 1억7300여만원, 조국혁신당 1억1500여만원, 진보당 1억1500여만원, 개혁신당 1억9500여만원, 기본소득당 1억5300여만원, 사회민주당 1억5000여만원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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