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 개화 전 농가 예찰 강화 당부
사과·배 재배 농가 대상 방제약제 3종 배부, 개화기 전후 3회 방제 권고
입력 : 2026. 03. 06(금) 17:13

농업기술센터
[나이스데이] 담양군이 사과·배 개화기를 앞두고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가 예찰 강화와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담양군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 3종을 배부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 꽃, 열매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치료제가 없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군은 개화 전과 개화기 1·2차 등 총 3회의 체계적인 방제를 권고하고 있다.
농가는 약제 살포 후 빈 약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작업 전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도구 소독 등 기본 수칙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제 방제만으로 병 발생을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육기에는 농가의 정기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며 “꽃이나 잎, 가지에서 검게 마르는 증상이나 세균성 점액 분비 등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과수 화상병 전문가 상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거나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 대상 정밀 예찰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일섭 기자
담양군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 3종을 배부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 꽃, 열매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치료제가 없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군은 개화 전과 개화기 1·2차 등 총 3회의 체계적인 방제를 권고하고 있다.
농가는 약제 살포 후 빈 약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작업 전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도구 소독 등 기본 수칙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약제 방제만으로 병 발생을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육기에는 농가의 정기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며 “꽃이나 잎, 가지에서 검게 마르는 증상이나 세균성 점액 분비 등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과수 화상병 전문가 상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거나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 대상 정밀 예찰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daesung24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