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주도 '공소 취소 국정조사', 국회 본회의 보고
국회 본회의 보고…의결 날짜 등 추후 국회의장·야당과 협의
입력 : 2026. 03. 12(목) 17:11

[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요구서가 12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김승묵 국회 의사국장은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 141인으로부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 국정조사 요구의 건'이 제출됐다고 보고했다.
앞서 민주당 '윤석열 독재정권 조작기소 진상 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국조추진위)는 대장동·위례·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과 쌍방울 대북송금·문재인 정부 통계조작·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부산저축은행 보도 명예훼손 등을 7개 핵심 사건으로 꼽은 바 있다.
박성준·양부남·이건태·이주희 민주당 의원은 전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민주당은 우원식 국회의장·국민의힘 등과 국정조사 실시 및 계획서 본회의 처리 시점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협의를 마친 뒤 국조특위도 구성해, 이르면 이달 말께부터 국정조사를 실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국조특위는 20명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민주당 11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이라고 설명했다.
뉴시스
김승묵 국회 의사국장은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 141인으로부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 국정조사 요구의 건'이 제출됐다고 보고했다.
앞서 민주당 '윤석열 독재정권 조작기소 진상 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국조추진위)는 대장동·위례·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과 쌍방울 대북송금·문재인 정부 통계조작·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부산저축은행 보도 명예훼손 등을 7개 핵심 사건으로 꼽은 바 있다.
박성준·양부남·이건태·이주희 민주당 의원은 전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민주당은 우원식 국회의장·국민의힘 등과 국정조사 실시 및 계획서 본회의 처리 시점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협의를 마친 뒤 국조특위도 구성해, 이르면 이달 말께부터 국정조사를 실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국조특위는 20명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민주당 11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