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고인돌 가을꽃 전시, 11월 15일까지 연장
축제는 10월 25일 종료... 고인돌 유적지 가을꽃 정원은 11월 15일까지 관람 가능
입력 : 2026. 10. 23(금) 16:09
가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전시, 11월 15일까지 연장 (화순군 제공)
[나이스데이] 화순군은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가 열리는 고인돌 유적지 일원의 가을꽃 전시를 오는 11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궂은 날씨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가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시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축제는 예정대로 10월 25일 종료되며 26일부터는 공연과 체험 등 별도의 행사 프로그램 없이 꽃과 조형물을 중심으로 관람형 전시를 이어진다.

올해 축제장은 화순의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화순국화정원을 비롯해 어린이정원, 춘양면 화순팜 등 주제별 정원으로 꾸며졌다.

가우라와 버들마편초, 억새가 어우러진 가을꽃 단지와 주변 코스모스도 꽃길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군은 전시 연장을 통해 방문객들이 늦가을까지 가을꽃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을꽃과 국화가 한창인 만큼 더 많은 방문객이 가을꽃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했다”며 “전시 기간에도 꽃과 시설물을 세심하게 관리해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동화 기자

kdn6056@naver.com

화순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나이스데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