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트리플A 시즌 첫 등판에 볼넷 남발…⅓이닝 4실점으로 패전
7-4로 앞서던 연장 10회말 등판해 볼넷 3개 내줘
입력 : 2026. 03. 30(월) 17:48

[나이스데이] 3년째 빅리그의 문을 두드리는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시즌 첫 등판에 아쉬움을 크게 남겼다.
디트로이트 산하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뛰는 고우석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의 코카콜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경기 연장 10회 등판해 ⅓이닝 무피안타 3사사구 4실점(3자책점)으로 부진했다.
그는 팀이 7-4로 앞서던 10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무사 2루에서 시작한 연장 승부치기에 그는 첫 상대 브라이언 데 라 크루즈와 풀카운트 승부를 벌인 끝에 볼넷을 내주고 말았다.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은 고우석은 후속 케일럽 리케츠를 뜬공으로 처리해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으나, 이어 연이어 두 타자를 모두 볼넷으로 내보내며 밀어내기로 실점을 기록하고 말았다.
이후 고우석은 브레넌 하니피에게 마운드를 넘겼으나, 그가 끝내기 2루타를 맞으며 고우석의 실점은 4점까지 늘어났다.
톨레도 역시 3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7-8로 패했다.
2024년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 미국 도전에 나선 고우석은 지난 2년 동안 한 번도 빅리그 마운드를 밟지 못했다.
연이은 방출의 아픔에도 도전을 이어간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다만 시즌 첫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빅리그 콜업 전망은 어두워졌다.
뉴시스
디트로이트 산하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뛰는 고우석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의 코카콜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경기 연장 10회 등판해 ⅓이닝 무피안타 3사사구 4실점(3자책점)으로 부진했다.
그는 팀이 7-4로 앞서던 10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무사 2루에서 시작한 연장 승부치기에 그는 첫 상대 브라이언 데 라 크루즈와 풀카운트 승부를 벌인 끝에 볼넷을 내주고 말았다.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은 고우석은 후속 케일럽 리케츠를 뜬공으로 처리해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으나, 이어 연이어 두 타자를 모두 볼넷으로 내보내며 밀어내기로 실점을 기록하고 말았다.
이후 고우석은 브레넌 하니피에게 마운드를 넘겼으나, 그가 끝내기 2루타를 맞으며 고우석의 실점은 4점까지 늘어났다.
톨레도 역시 3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7-8로 패했다.
2024년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 미국 도전에 나선 고우석은 지난 2년 동안 한 번도 빅리그 마운드를 밟지 못했다.
연이은 방출의 아픔에도 도전을 이어간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다만 시즌 첫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빅리그 콜업 전망은 어두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