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찰개혁추진단 오늘 경찰청 수사개혁위 비공개 면담…"경찰개혁 논의"
오는 9일 경찰 수사 피해자 간 국회 간담회 추진
입력 : 2026. 09. 07(월) 16:36

김민석(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나이스데이]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이 7일 오후 경찰청 수사개혁위원회 면담을 추진한다.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개혁추진단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찰청 수사개혁위원회와 비공개 회의를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는 경찰개혁추진단 소속 위원의 '경찰개혁 논의 주요 내용' 발제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9일에는 TF와 경찰 수사 피해자 간 국회 간담회를 추진한다.
경찰개혁추진단은 김남희·이해식 공동 단장, 이기헌·이주희·임미애·김동아 의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장윤기 사건 등으로 경찰 조직 쇄신 요구가 불거지면서 발족했다.
이에 추진단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및 경찰 출신 의원 등에 자문을 구해 구체적인 경찰개혁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경찰청 수사개혁위원회와 면담하는 데 이어 형사사건 변호사, 수사 경찰 등 현장에서 느끼는 개선 방안도 청취할 예정이다.
앞서 김민석 대표도 지난 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경찰개혁추진단 1차 회의에 참석해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 은폐, 증거 조작, 수사 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 등을 6대 폐단으로 규정하며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대책이 최대한 강구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런 걸 다 뿌리 뽑을 수 있는 방법으로 외부 감사 확대, 수사 제척 사유 강화, 피해자에 대한 설명·책임 강화, 부실 수사에 대한 법적 책임 강화,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 강화 등 여러가지 대책이 최대한 강구돼야 한다"고 했다.
뉴시스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개혁추진단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찰청 수사개혁위원회와 비공개 회의를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는 경찰개혁추진단 소속 위원의 '경찰개혁 논의 주요 내용' 발제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9일에는 TF와 경찰 수사 피해자 간 국회 간담회를 추진한다.
경찰개혁추진단은 김남희·이해식 공동 단장, 이기헌·이주희·임미애·김동아 의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장윤기 사건 등으로 경찰 조직 쇄신 요구가 불거지면서 발족했다.
이에 추진단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및 경찰 출신 의원 등에 자문을 구해 구체적인 경찰개혁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경찰청 수사개혁위원회와 면담하는 데 이어 형사사건 변호사, 수사 경찰 등 현장에서 느끼는 개선 방안도 청취할 예정이다.
앞서 김민석 대표도 지난 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경찰개혁추진단 1차 회의에 참석해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 은폐, 증거 조작, 수사 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 등을 6대 폐단으로 규정하며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대책이 최대한 강구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런 걸 다 뿌리 뽑을 수 있는 방법으로 외부 감사 확대, 수사 제척 사유 강화, 피해자에 대한 설명·책임 강화, 부실 수사에 대한 법적 책임 강화,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 강화 등 여러가지 대책이 최대한 강구돼야 한다"고 했다.
